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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타기 적응 훈련하는 브라질 서퍼

등록 2024.07.25 10:2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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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히티=AP/뉴시스] 브라질의 가브리엘 메디나가 24일(현지시각)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두고 타히티의 테아후프에서 파도타기를 하면서 적응 훈련을 하고 있다. 올림픽 종목 중 서핑은 프랑스 본토가 아닌, 파리에서 1만5700㎞ 떨어진 남태평양의 프랑스령 타히티에서 열린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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