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미 대만 상륙, 침수 지역서 대피하는 주민들
[핑둥=AP/뉴시스] 제3호 태풍 개미가 대만에 상륙한 가운데 25일(현지시각) 핑둥에서 침수 피해 지역 주민들이 대피하고 있다. 현지 당국은 개미로 인해 지금까지 3명이 숨지고 약 280명이 다쳤으며 32만여 가구에 정전 등 피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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