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1테러 23주기 맞아 2768계단 오르는 사람들
[매니토우 스프링스=AP/뉴시스] 11일(현지시각) 미 콜로라도주 매니토우 스프링스에서 소방관, 군인,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2001년 9월 11일 테러로 목숨을 바친 뉴욕 소방서 소방관, 응급구조대원과 약 3,000명의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매니토우 인클라인 정상까지 2,768계단을 오르고 있다. 2024.0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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