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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가운 햇빛'

등록 2024.09.18 16: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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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명년 기자 = 서울에 폭염경보가 내려진 18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손바닥으로 햇빛을 가린 채 이동하고 있다. 2024.09.1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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