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트 놓치고 아쉬워하는 김주형
[뉴프로비던스=AP/뉴시스] 김주형이 8일(현지시각) 바하마 뉴프로비던스의 올버니 골프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히어로 월드챌린지 최종 라운드 11번 홀에서 퍼트를 놓친 후 아쉬워하고 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9타로 스코티 셰플러(미국)에 6타 뒤진 준우승을 차지했다. 2024.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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