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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경기도내 신규 확진자 27명…사랑제일교회 8명

등록 2020.08.21 18:3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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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누적 확진자 2355명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기 안산시 한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2020.08.20.semail3778@naver.com

[안산=뉴시스] 김종택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으로 마스크와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20일 경기 안산시 한 마스크 제조업체에서 관계자들이 마스크를 생산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수원=뉴시스]박상욱 기자 = 21일 0시부터 오후 5시 현재까지 경기도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7명이 늘었다.

이로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355명이 됐다.

신규 확진자 중 서울 성북구 사랑제일교회 관련은 8명으로, 해당 교회 관련 도내 누적 확진자는 204명이 됐다.

15일 서울 광화문 집회와 관련한 신규 확진자는 3명 추가돼 누적 확진자는 21명으로 증가했다.

지역사회 감염으로 추정되는 신규 확진자는 16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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