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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속보]서울 도봉구 다나병원 확진자 1명 추가, 누적 51명

등록 2020.10.08 14: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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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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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싸움 양상에 네탓 공방도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간 갈등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한 대표가 지난해 말 비상대책위원장으로 당 사령탑을 맡은 이후부터 표면화 된 두 사람간 충돌은 지난 4·10 총선과 7·23 전당대회를 거치면서 더 심화하더니 최근에는 감정싸움 양상으로까지 치닫는 분위기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의 갈등이 계속되면서 당정 지지율도 동반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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