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선박 기자재 공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울산=뉴시스] 박수지 기자 = 13일 0시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한 선박기자재 공장에서 불이나 건물이 까맣게 타 있다. 2021.01.13.(사진=울산소방본부 제공) [email protected]
[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13일 0시께 울산시 울주군 웅촌면 은현리 한 선박 기자재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공장 외벽에 있는 기자재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내고 30분 만에 꺼졌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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