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구미 숨진 3살 여아 친부 신병 확보…DNA 검사 중
[김천=뉴시스] 이무열 기자 = 구미 3세 여아 친모로 알려진 '외할머니' B씨가 11일 오전 대구지법 김천지원에서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1.03.11. [email protected]
11일 경찰 등에 따르면 숨진 여아의 친모 A(49)씨 내연남의 신병을 확보해 DNA 검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친부로 추정되는 이 남성의 DNA 검사 결과는 12일께 나올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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