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대우건설은 2173억원 규모의 동구43 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8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67%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