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약속을 지켜라" 점등 시위 나선 자영업자들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유리창에는 간판 점등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자영업자들이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점등 시위를 벌였다.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했다.
코자총은 입장문을 통해 "정부 방역당국은 자영업자의 생존권을 말살하는 '확진자 중심'의 코로나 방역관리 체계를 폐지하고 '중증 환자 중심'의 방역체계로 당장 전환해야 할 것"이라며 "이 길만이 백척간두에 서 있는 자영업자들의 생존권을 보장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무조건 영업시간제한 철폐와 자영업자의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을 요구하며, 요구사항이 지켜질 때까지 '촛불문화행사'를 전국 단위에서 시행할 것이라고 예고했다.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유리창에는 간판 점등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유리창에는 간판 점등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가 넘은 시각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조수정 기자 = 한국외식업중앙회와 한국유흥음식업중앙회 등 14개 소상공인 단체로 구성된 코로나피해자영업총연합(코자총) 소속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음식점 상인들이 21일 코로나19 영업 제한시간인 오후 10시 이후 영업점 불을 켜고 점등 시위를 하고 있다. 유리창에는 간판 점등을 권고하는 안내문이 붙어 있다. 코자총은 영업시간 제한 폐지와 자영업자 실질적인 손실보상 100% 지급 등의 약속을 깬 정치권과 정부를 규탄하며 간판 및 영업점 점등시위를 시작했다. 2022.02.21.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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