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1인당 환자수 법제화하라'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력충원 거부하는 정부 및 병원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골자로 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을 촉구하며 인력충원 거부하는 정부 및 병원 규탄 퍼포먼스를 펼쳤다.
의료연대 측은 "간호인력인권법은 10만명의 국회 국민동의청원을 받아 입법 발의 했으나 간호법에 입법 취지가 반영되어 있다는 이유로 본회의에 상정되지 못한 채 국회에 계류돼 있다"면서 "21대 국회 임기가 종료되면 폐기되기 대문에 하루 빨리 제정할 것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3.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력충원 거부하는 정부 및 병원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5.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국제 간호사의 날을 하루 앞둔 11일 서울 용산구 대통령집무실 앞에서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의료연대본부 관계자들이 '간호사 1인당 담당 환자수 법제화'를 위한 간호인력인권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에서 인력충원 거부하는 정부 및 병원 규탄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2023.05.11. [email protected]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