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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대 횡령 혐의 김봉현 항소심도 징역 30년(1보)

등록 2023.09.19 11:36:19수정 2023.09.19 14: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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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9월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는 모습. 2022.09.20. livertrent@newsis.com

[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의 핵심 인물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지난해 9월20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추가 혐의 관련 영장실질심사를 마치고 법정을 나오는 모습. 2022.09.20.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아 박현준 기자 = 1300억원대 횡령 혐의로 1심에서 중형을 선고 받은 '라임자산운용(라임) 사태' 핵심 인물은 김봉현 전 스타모빌리티 회장이 항소심에서 징역 30년을 선고받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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