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시, 2023년 제야의 종 타종
'동북아 중심도시 창원의 변화와 혁신 향한 종소리 널리퍼져'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과 국회의원, 도·시의원, 기관장, 단체장,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이 31일 밤 대종각에서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마산지역은 마산합포구 불종거리 코아양과 앞, 진해지역은 진해구청 내 종각, 창원지역은 중앙도서관 뒷산 대종각에서 31일 밤 11시30분부터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년 메시지 발표, 시정 10대 뉴스 영상, 시민 소망 인터뷰 영상, 타종식, 축하공연과 함께 고마운 분들께 연하장 쓰기로 진행됐다.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국회의원과 도·시의원, 각 기관장 및 단체장과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들과 함께 창원 대종을 33번 울리며 2024년 갑진년(甲辰年) 희망찬 새해를 맞이했다.
[창원=뉴시스] 강경국 기자 = 홍남표 경남 창원시장이 31일 밤 대종각에서 열린 2023년 제야의 종 타종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창원시청 제공). 2024.01.0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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