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전국노래자랑, 인천 서구 온다…3월9일 녹화
인천시 인재개발원 운동장…23일까지 접수
초대가수 진성, 김성환, 김혜연, 박군, 김유라 등
서구와 인천서구문화재단은 다음달 9일 인천시 인재개발원 운동장에서 KBS전국노래자랑 본선 녹화가 진행된다고 21일 밝혔다.
전국노래자랑 인천서구편은 다음달 24일 방송 예정이다.
초대가수로 진성, 김성환, 김혜연, 박군, 김유라가 출연한다.
이와 함께 서구는 23일까지 예심 참가자를 모집한다.
예심 신청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나 서구청 문화관광체육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전자우편([email protected])으로 접수하면 된다. 예심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
기성가수가 아닌 서구민, 서구 소재 사업자, 직장인, 학생 등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예심은 다음달 7일 청라블루노바홀에서 열린다.
자세한 내용은 서구청 홈페이지 새소식 게시판에서 확인하면 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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