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앵글] 진해군항제, 여좌천 따라 핀 화려한 벚꽃…상춘객 유혹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주말인 30일 오후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30일 오후 8시 화려한 경관조명으로 밝혀진 진해 여좌천에는 봄밤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로 발 디딜 틈 없이 북적였다.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주말인 30일 오후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과 화려한 조명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주말인 30일 오후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진해=뉴시스] 차용현 기자 = 주말인 30일 오후 진해군항제가 열리는 경남 창원시 진해구 여좌천에는 활짝 꽃망울을 터뜨린 벚꽃이 관광객과 시민들을 유혹하고 있다.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mail protected]
'봄의 왈츠! 우리 벚꽃사랑 할래요?'라는 주제로 열리는 제62회 진해군항제는 내달 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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