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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한 돈사서 화재…돼지 940마리 폐사

등록 2024.07.01 06: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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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픽=뉴시스]뉴시스 DB. hokm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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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지난달 30일 오후 12시 51분께 전북 무주군 적상면의 한 돈사에서 불이 나 1시간여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창고 2동(968㎡)이 모두 타고 돼지 940여마리가 폐사해 3억 35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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