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경북 칠곡 가산면 주택 화재…2명 연기흡입

등록 2024.07.21 10:26: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경북 칠곡군 가산면 주택 화재 현장

경북 칠곡군 가산면 주택 화재 현장

[경주=뉴시스] 이은희 기자 = 20일 오후 9시 10분께 경북 칠곡군 가산면 송학리의 주택에서 불이 났다.

소방은 차량과 인력을 동원해 2시간 동안 진화작업을 벌였다.

이 불로 주택에서 대피하던 20대와 80대 여성 2명이 단순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