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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순이' 김선아, 얼굴 소멸각인데 "탄수화물 중독 증세"[★핫픽]

등록 2024.08.20 18: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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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선아.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아.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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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배우 김선아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김선아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탄수화물 중독 증세. 다이어트 집중"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선아는 검은색 의상을 입은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다. 작은 얼굴과 변함없는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 팬은 "얼마나 더 이뻐지시려고~언니 얼굴소멸각이신데"라고 반응했다. 

한편 김선아는 1996년 화장품 CF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TV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에서 김삼순 역을 맡아 큰 인기를 얻었다. 영화 '잠복근무'(2005) '더 파이브'(2013), 드라마 '시티홀'(2009), '여인의 향기'(2011) '키스 먼저 할까요?'(2018) '가면의 여왕'(2023) 등에서 호연했다. 현재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서울=뉴시스] 김선아.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선아. (사진=김선아 인스타그램 캡처) 2024.08.20.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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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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