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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세 맞아?"…황보, 과감 테니스룩으로 복근 자랑

등록 2024.09.05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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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 브라탑과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 착용

[서울=뉴시스] 황보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황보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그룹 샤크라 출신 황보가 테니스룩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황보는 지난 1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오늘의 테니스룩"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황보는 야외 테니스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파란색 브라탑과 하얀색 테니스 스커트를 입은 모습이다.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황보의 건강한 몸매를 더욱 돋보이게 만들었다.

황보는 1980년생으로 44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남다른 건강미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황보는 지난해 '내일은 위닝샷' '대한민국 배드민턴' 등 여러 스포츠 예능에 출연했다. 그는 현재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대중과 소통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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