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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 감량' 최준희, 비현실적 AI 미모 "여행에 맛들렸다"

등록 2024.09.19 11:3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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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신효령 기자 = 인플루언서 최준희가 근황을 밝혔다.

최준희는 지난 18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여행에 맛들려버린 주인장. 본인 경험 최고의 여행지는 어디였나요? 추천해주세요"라고 적고 세계 각국의 국기 이모티콘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미국 뉴욕에서 여행 중인 최준희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최준희는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채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화사한 미모와 늘씬한 몸매가 이목을 끌었다.

또다른 사진에서 최준희는 머리띠를 한 채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최준희는 배우 고(故) 최진실(1968~2008) 딸로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2022년 2월 와이블룸과 전속계약을 맺으며 연예계 활동을 예고했으나 3개월 만에 계약을 해지했으며, 현재 개인 채널을 통해 소통 중이다. 최준희는 과거 루푸스 투병으로 몸무게가 96㎏까지 늘었고 이후 44㎏을 감량했다고 밝힌 바 있다. 최근 패션모델로 깜짝 데뷔한 근황을 전하기도 했다.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최준희. (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2024.09.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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