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남구, 호림아트센터서 체리터블 바자회 개최

등록 2024.10.17 19:11: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동원F&B 등 20개사 참여

[서울=뉴시스]체리터블 바자회 기념사진. 2024.10.1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체리터블 바자회 기념사진. 2024.10.1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는 오는 19일까지 호림아트센터에서 사랑담는사람들과 바이버(vivor)가 주최하는 체리터블 바자회(Charitable Bazaar)가 열린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바자회에는 동원F&B 등 20개사가 참여했다.

한국의 고전미를 살린 전통 간식과 주류, 전통문화와 어울리는 현대식 식기류, 향수와 바디케어, 스킨케어 제품 등이 판매된다.

수익금은 올해 취약 계층을 지원하는 기부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17일 열린 VIP 행사에는 조성명 강남구청장을 비롯해 바이버 한국 고슬아 대표, 사랑담는사람들 한봉재 이사장, 바이버 싱가포르 정은임 대표 등이 참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