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서 태양광 전기 저장시설 화재…4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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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4시간여만에 큰 불길을 잡았으며 현재 잔불을 정리 중이다. 인명피해는 없으며 발전시설 132㎡이 불에 탄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태양광을 생산된 전기를 저장하는 시설에서 불인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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