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살'의 양갈래 머리…한혜진 귀여운 매력 발산
[서울=뉴시스]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goldcoast #goldcoastbroadbeac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인선 인턴 기자 = 배우 한혜진이 40대의 나이에도 양갈래 머리로 귀여운 매력을 뽐내 화제다.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goldcoast #goldcoastbroadbeac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진은 호주 골드코스트에서 양갈래 머리를 하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43살이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한혜진은 은은한 미소로 아름다운 매력을 뽐냈다.
[서울=뉴시스] 18일 한혜진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goldcoast #goldcoastbroadbeach"라는 해시태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인스타그램 갈무리) *재판매 및 DB 금지
해당 게시물에 절친 배우 박탐희는 "나두 호주 가야겠다. 거기 가면 대학생 되는 거야?"라며 한혜진의 동안 미모를 부러워했다.
이에 한혜진은 "내가 디스코머리 해줄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게시글을 접한 누리꾼들은 "8살 연하 기성용이 반한 이유가 있네" "점점 더 어려지네" "나만 나이를 먹나 봐"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혜진은 축구선수 기성용과 2013년 결혼해 2015년 딸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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