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은비 기자 = 유라클은 한국수자원공사와 50억9564만원 규모의 케이워터(K-water) 물관리 업무환경 구축용역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최근 매출액의 11.1% 규모로 계약기간은 전날부터 내년 11월2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