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비츠로셀은 임직원에 대한 성과상여금 지급을 위해 13억7035만원 규모의 자사주 처분을 결정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처분예정 주식수는 6만5100주이며, 처분가격은 주당 2만1050원이다. 처분예정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5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