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악 산불 의성군 "피해 복구 고향사랑기부금 모금합니다"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마늘밭에서 31일 한 농민이 일을 하고 있다. 마늘밭 뒷산은 지난 25일 대형산불이 휩쓸면서 모두 불에 타 까맣게 변해 있다. 2025.03.31 kjh9326@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3/31/NISI20250331_0001805861_web.jpg?rnd=20250331183225)
[의성=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의성군 단촌면 관덕리 마늘밭에서 31일 한 농민이 일을 하고 있다. 마늘밭 뒷산은 지난 25일 대형산불이 휩쓸면서 모두 불에 타 까맣게 변해 있다. 2025.03.31 kjh9326@newsis.com
기부는 고향사랑e음 또는 위기브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이번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고향사랑기부가 절실히 필요하다"며 "의성 및 군민들의 빠른 회복을 위해 많은 분들의 따뜻한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지난 22일 오전 의성 안평면 괴산1리에서 성묘객 실화로 발생한 산불로 인해 산불 진화에 투입됐던 헬기 조종사 1명 등 모두 2명이 숨지고, 임야 1만2821㏊가 소실됐다.
주택 303개소, 공장 2개소, 창고 68개소, 기타 120개소가 전소 또는 반소 등의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의성실내체육관에는 26가구 주민 44명이 대피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kjh932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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