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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중고생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

등록 2025.04.01 16:3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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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울산 남구청 전경. (사진=뉴시스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는 지역 내 교육격차 해소와 사교육비 경감에 기여하기 위해 중·고등학생 550명과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에게 인터넷 수능방송 수강권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인터넷 수능방송은 서울 강남구청에서 운영하는 지역방송으로 중·고등학교 과정 총 1596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학습 데이터 기반 강좌 추천기능을 이용해 난이도별 강좌를 선택해 수강할 수 있으며, 스마트폰으로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수강 가능하다.

남구는 지난해 관내 28개 중·고등학교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로부터 학업에 열의가 있는 학생들을 추천받아 수능방송 수강권 595매를 지원했다.
 
올해도 남구지역 일반 중·고등학생 550명에게 수강권을 지원할 계획이며 사회적 배려 대상 학생은 인원 수 제한없이 지원한다.
 


수강권 지원을 희망하는 학생은 오는 3일부터 11일까지 각 학교에서 신청하면 된다.

남구는 다양한 학교의 학생들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학교별 전체 학생 수 대비 지원 인원 수를 정해 수강권을 지급할 예정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능방송 수강권 지원을 통해 학부모들이 사교육비를 절감하고 학생들은 맞춤형 인강을 잘 활용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oh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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