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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독일·스위스와 로봇·반도체 산업기술 협력 강화

등록 2025.04.02 1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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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스위스와 로봇·반도체 기술협력 방안 논의

2025 코리아 유레카 데이(한·유럽 혁신포럼) 개최

[서울=뉴시스]LS일렉트릭은 22일부터(현지시간) 오는 26일까지 5일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4(Hannover Messe 2024)’에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독일 하노버메세 2024에서 관람객이 LS일렉트릭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LS일렉트릭은 22일부터(현지시간) 오는 26일까지 5일 간 독일 하노버에서 열리는 ‘하노버 메세 2024(Hannover Messe 2024)’에 국내 기업 중 최대 규모로 참가한다고 23일 밝혔다. 사진은 독일 하노버메세 2024에서 관람객이 LS일렉트릭 전시 부스를 둘러보는 모습. (사진=LS일렉트릭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김동현 기자 = 정부가 독일·스위스와 로봇, 반도체 등 첨단산업기술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독일 하노버에서 열린 유레카 글로벌이노베이션서밋 행사에서 독일, 스위스와 양자회의를 열고 로봇·반도체 분야 기술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첨단기술 협력 관계를 공고히 했다고 2일 밝혔다.



유레카는 세계 최대 공동연구개발 플랫폼이다. 유럽을 중심으로 총 48개국이 참여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아시아 유일의 유레카 정회원국이자 이사국으로 유레카 내에서 중요한 협력국 지위를 인정 받고 있다.

제경희 산업부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제조업·기술 강국이자 유레카 의장국인 독일 교육과학부(BMBF) 아르민 라이나르츠 국제협력 차관보를 만나 첨단분야 한-독 양자 협력 확대방안 및 유레카 간 협력 강화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또 차기 유레카 의장국인 스위스의 마크 포차드 혁신청 국제협력 본부장과 면담을 갖고 적극적인 유레카 참여와 스위스의 성공적인 차기 의장직 수행 지원을 약속했다.



오는 3일과 4일에는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 항공우주센터(DLR) 등을 방문해 산업용 인공지능(AI), 양자컴퓨팅, 로봇 등 첨단기술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을 협의하고 국내 산학연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활성화 방안도 논의할 예정이다.

제경희 국장은 "유레카는 지난 40여년 간 범유럽 국가 간 기술협력을 통해 혁신 생태계 강화에 기여해 왔으며, 한국은 이러한 유레카의 발전과 글로벌화에 앞장서온 핵심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우리기업이 세계 최고 수준의 첨단기술을 확보하고 유망 시장을 개척해 나갈 수 있도록 유레카를 비롯한 산업기술 국제협력을 더욱 다각화,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업부는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한국과 유레카 회원국 간 최대 기술교류의 장인 '2025 코리아 유레카 데이'를 열고 우리나라와 유럽연합(EU)간 기술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유럽 혁신포럼'을 비롯해 우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EU 기술협력 파트너 매치메이킹 행사와 유럽소재 한인공학자들의 일대일 컨설팅 등도 함께 진행됐다.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산업통상자원부. 2019.09.03. ppkjm@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oj100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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