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사회

세월호 참사서 아들 잃은 아버지의 빗속 행진

등록 2014.06.07 23:08:39수정 2016.12.29 19:35:15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전=뉴시스】문승현 기자 = 7일 오후 대전역 서광장에서 열린 '세월호 참사 대전대책회의' 주최 촛불문화제에 참석한 안산 단원고 희생학생 고 김민수군의 아버지 김지웅씨가 비가 내리는 가운데 굳은 표정으로 시민들과 함께 거리행진을 하고 있다. 2014.06.07.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

구독
구독
기사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