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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25일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

등록 2020.11.18 15: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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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의 제약 없이 청년 누구나 참여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네트워킹파티 웹포스터. (포스터=관악구 제공) 2020.11.1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서울 관악구 네트워킹파티 웹포스터. (포스터=관악구 제공) 2020.11.18.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윤슬기 기자 =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25일 오후 6시 줌(ZOOM) 앱과 유튜브를 통해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행사는 방구석 장기자랑과 온라인 레크리에이션으로 구성됐다.

1인 가구 혼밥족이 집에서 간단하고 손쉽게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음식 메뉴와 조리법에 대한 생활 정보를 배울 수 있는 비대면 요리강의 시간도 있다.

청년 1인 가구 네트워킹 파티는 만 19~39세 1인 가구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ZOOM앱을 활용한 파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청년공간이음 홈페이지(http://i-eum.net/)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유튜브 '라이브관악' 채널을 통해서도 별도의 참가신청 없이 25일 오후 6~9시까지 누구나 실시간 라이브방송으로 네트워킹 파티를 관람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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