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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공동육아카페 1호점 문열어

등록 2017.05.22 13:3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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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고범준 기자 =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 흑석동 주민센터 2층에 마련된 맘스하트 카페 1호점에서 선생님이 어린이 장난감과 책 정리를 하고 있다.

동작구가 육아종합지원센터를 맡고, 관리와 부모상담 업무는 보육교사 자격증을 가진 운영요원이 담당하는 맘스하트 카페 프로그램은 부모·조부모 교육지원, 부모자조모임·재능기부를 통한 자체 프로그램 구성, 특화활동(음률활동·신체활동·미술퍼포먼스 등), 자유놀이실 내 맞춤 정규프로그램 운영 등이다. 2017.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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