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그을음을 씻는 소방관
【사천=뉴시스】차용현 기자 = 21일 오후 경남 사천시 축동면 소재 한 폐목재 처리업체 야적장에서원인을 알 수 없는 화재가 발생한 가운데 화재 진압에 나선 사천소방서 한 대원이 소방호스에 남아있는 물로 땀과 그을음이 뒤섞인 얼굴을 씻고 있다. 2017.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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