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흘리는 배우 유아인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배우 유아인(33)이 전국대표 6명과 3일 제주시 봉개동 제주4·3평화공원에서 열린 제71주년 4·3 추념식에서 현재와 미래를 위한 젊은 세대의 결의와 다짐을 하던 도중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9.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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