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가 워터파크로
【서울=뉴시스】 이윤청 기자 = 2일 서울 성북구 석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열린 '제5회 성북문화바캉스'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성북구와 성북문화재단은 대형 풀장과 슬라이드를 석관초 운동장에 설치해 4일까지 무료로 운영한다. 2019.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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