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업 들어간 실내 체육시설
[서울=뉴시스]김병문 기자 = 정부가 집단감염 위험이 높은 실내 체육시설이나 종교시설, 유흥시설에 보름간 운영 중단을 강력히 권고한 가운데 23일 오후 휴업을 시작한 서울 서대문구의 한 유도관에서 도장 관계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소독 작업을 하고 있다. 2020.0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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