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조 연설 나선 트럼트 대통령 차녀 티파니
[워싱턴=AP/뉴시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차녀 티파니가 25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앤드류 멜론 오디토리움에서 공화당 전당대회 둘째날 화상으로 연설하고 있다. 2020.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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