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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목사 연설 57주년 맞아 인종 차별 반대 시위 열려

등록 2020.08.29 12:21:02수정 2020.08.29 12:3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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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28일(현지시간) 미 워싱턴DC의 링컨 기념관 주변 광장에서 마틴 루서 킹 목사의 '나에겐 꿈이 있다' 연설 57주년을 맞아 인종차별 반대 시위가 열려 한 참가 남성이 킹 목사의 사진을 들고 있다. 2020.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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