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링컨 장관 "러, 우크라이나 국경 넘으면 단합 대응"
[마리우폴=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마리우폴에서 우크라이나군 병사가 친 러시아 반군과의 대치 지역에서 순찰하고 있다. 앤서니 블링컨 미 국무장관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국경을 넘으면 미국과 동맹국들의 통일된 "신속하고 가혹한' 대응에 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2022.01.21.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