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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배로 껑충 뛴 원두커피

등록 2022.06.24 13: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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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가뭄 등 기후 문제로 주요 원두 산지 국가 작황이 부진을 겪으면서 원두 가격이 급등하고 있다. 아라비카 원두의 국제 가격은 2020년 파운드당 113센트에서 지난해 12월에 230센트로 103.5% 뛰었다. 사진은 24일 오전 서울 시내 대형마트 내 커피 코너에서 고객이 원두커피를 고르는 모습. 2022.06.24.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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