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풍 힌남노 간접영향, 비바람 부는 제주
[서귀포=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11호 태풍 '힌남노' 간접영향으로 비가 내리는 2일 오후 제주 서귀포시 대정읍 송악산에 우산을 쓴 관광객들이 걸어가고 있다. 기상청은 태풍 힌남노가 이날 우리나라를 향해 방향을 틀어 오는 6일 새벽께 서귀포 남동쪽 해상까지 접근할 것으로 예측했다. 2022.09.02.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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