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그룹 관계자 태우고 광주 공장 들어서는 헬기
[광주=뉴시스] 김혜인 기자 = 이재용 회장이 취임 첫 행보로 광주의 상생 협력 현장을 찾은 가운데 이 회장과 삼성그룹 고위 관계자들이 탄 헬기가 28일 오전 광주 광산구 오선동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 들어서고 있다. 2022.10.28.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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