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진피해 이재민을 위한 따스한 온기
[수원=뉴시스] 김종택 기자 = 아시아문화연구원과 앙카라학원 기념사업회 관계자들이 13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 한 창고에서 튀르키예 지진 피해지역으로 지원할 구호품을 박스에 담고 있다. 구호품은 겨울의류 및 발열내의, 운동화, 장갑, 텐트 등으로 구성됐다. 2023.02.13.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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