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하나 비망록 낭독 위해 단상 오른 배우 강태오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군 복무 중인 배우 강태오(본명 김윤환)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8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스물하나 비망록' 낭독을 위해 단상에 올라 있다. (대통령실통신사진기자단) 2023.06.0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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