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커창 전 중국 총리, 심장마비로 사망
[베이징=AP/뉴시스] 리커창(68) 전 중국 총리가 27일 상하이에서 심장마비로 사망했다고 중국 국영 CCTV가 밝혔다. 사진은 리커창 당시 중국 총리가 3월 5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열린 중국전국인민대표대회(NPC) 개막식에서 연설하는 모습.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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