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밤의 클래식 축제'
[서울=뉴시스] 이영환 기자 = 뮤지컬 배우 에녹과 소프라노 복지은이 20일 서울 서초구 방배뒷벌어린이공원 일대에서 열린 봄밤의 클래식 축제에서 듀엣 무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4.04.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