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인경-강혜지, 다우 챔피언십 공동 3위
[미들랜드=AP/뉴시스] 김인경이 지난달 30일(현지시각) 미 미시간주 미들랜드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다우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7번 홀에서 티샷 후 타구를 바라보고 있다. 강혜지와 조를 이룬 김인경은 최종 합계 19언더파 261타 공동 3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4.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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