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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학대 논란 투우, 콜롬비아에서 사라진다

등록 2024.07.23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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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타=AP/뉴시스] 22일(현지시각) 보고타에서 황소 복장을 한 사람들이 구스타보 페트로 콜롬비아 대통령이서명한 투우 금지 법안 발표에 기뻐하고 있다. 페트로 대통령은 지난 5월 29일 콜롬비아 의회가 통과한 투우 금지 법안을 이날 서명했다. 이로써 스페인, 포르투갈 등에서 전통 오락으로 여겼던 투우가 콜롬비아에서는 사라지게 됐다. 2024.0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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