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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의회 연설 후 박수 받는 네타냐후 총리

등록 2024.07.25 07:5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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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AP/뉴시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가 24일(현지시각) 미국 워싱턴DC 국회의사당에서 연설 후 인사하고 있다. 네타냐후 총리는 가자 전쟁 반대 시위대를 “이란을 돕는 바보들”이라고 비난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의사당 밖에서는 5000여 명의 팔레스타인 지지 시위대가 네타냐후 총리를 “전범” “학살 총리”라고 비난했다. 2024.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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