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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 후암동에서 확진자 1명 추가…총 4명

등록 2020.03.18 15: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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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용산구청 직원들이 9일 서울 용산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내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사진=용산구 제공) 2020.03.09.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용산구청 직원들이 9일 서울 용산구청 구내식당에서 식사를 하고 있다. 용산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구내식당에 칸막이를 설치했다. (사진=용산구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용산구 후암동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늘어났다.

용산구청은 18일 오후 긴급재난문자 메시지와 홈페이지 등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

이로써 용산구 코로나19 확진자는 4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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